자동차부품硏,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 기관명 변경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자동차부품연구원은 기관명을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국내 자동차 전문 대표 연구기관으로서의 CI(Corporate Identity)를 강화하고, 최근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로 확장됨에 따라, 미래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지난 10월 임시이사회 및 11월 산업통상자원부 최종승인을 거쳤다.
신규 CI는 자동차 라인 실루엣과 면분할을 통한 오른쪽 방향으로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형상화해 자동차산업의 혁신성장동력을 표현한 심볼 디자인과, 메인컬러인 'Blue'와 간결한 고딕 계열의 서체로 볼드하고 끝을 라운딩해 틀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이며, 전문적인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이미지를 담았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은 국내 중소·중견 자동차부품업체의 기술 자립을 위해 연구개발 및 정책지원 뿐 아니라 국가공인시험기관의 업무수행과 기술인력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온 29년 전통의 자동차 기술 전문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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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관명 변경에 따라 기존 자동차부품으로 한정됐던 협소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동차산업과 미래 융합기술 기반의 연구개발(R&D) 역량강화에 나서겠다"며 "또 국내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동반성장의 가교역할과 도전과 혁신으로 자동차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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