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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이달 분양

최종수정 2019.11.12 07:57 기사입력 2019.11.1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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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이달 분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두산건설은 이달 인천 부평구 산곡동 52-11 일대에 산곡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최고 26층, 10개동,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면적 49~84㎡)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가 들어설 산곡4구역은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중동IC)로 진입이 수월하다. 향후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이 노선은 향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주변엔 인천 원적산과 장수산이 있다. 인천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다. 청천중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청천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롯데마트(부평점),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삼산 월드체육관 등 생활편의시설 등이 풍부하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구도심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부평구 일대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해나갈 것"이라며 "구도심 및 신도심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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