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2020년도 미국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이 다시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블룸버그 전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맞설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대선에 뛰어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전 시장의 수석전략가인 하워드 울프슨은 이날 성명에서 "블룸버그 전 시장은 현재 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잘 자리잡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슈퍼 화요일'인 3월3일 시작되는 경선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은 전했다.

AD

블룸버그 전 시장은 앞서 민주당 경선에서 이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불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진보 성향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에게 뒤처질 경우 당의 좌경화를 우려해 자신이 뒤늦게 대선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