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석 신일 대표가 지난 1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글로벌 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정윤석 신일 대표가 지난 1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글로벌 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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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정윤석 신일 대표가 올해의 글로벌 품질경영인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신일에 따르면 정 대표는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선정하는 '2019 글로벌 품질경영인대상'을 지난 1일 수상했다.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우리나라의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 대표는 선풍기 시장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과 펫 가전 등 신사업 개척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에너지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 국군장병 등에게 여름철 선풍기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본사가 소재한 천안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해 지난달에는 제26회 충청남도 우수기업인 대상을 받았다.


정 대표는 "창립 60주년인 뜻깊은 해에 기업을 대표해 연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토종기업으로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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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진 글로벌품질경영대상 토크쇼에서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쁜 마음으로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한다"며 "외산 브랜드와 견줬을 때 부족한 인상을 남기지 않도록 스터디 그룹을 운영하고 상품 출시 시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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