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은 4158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후 소각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4년 12월 6일 발행한 상환전환 우선주 1320만 3540주 가운데 1290만 4210주를 상환 결정함에 따라 취득 후 소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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