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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조업 6개월째 위축 뚜렷…PMI 48.5

최종수정 2019.10.24 14:04 기사입력 2019.10.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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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의 제조업 경기가 위축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5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48.9)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2016년 6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PMI가 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을, 높으면 경기 확장 국면을 의미한다. 미국발 무역전쟁, 소비세 인상 등의 여파로 해석되고 있다.


일본의 PMI는 지난 4월 기준선인 50을 잠깐 웃돌았다가 한 달 만인 5월부터 6개월째 위축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서비스업 PMI는 50.3을 기록했다. 전월(52.8)보다는 낮아졌지만 기준선 50은 겨우 지켜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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