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미용?성형 학술심포지엄 '2019 H.E.L.F in Seoul' 성료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2019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H.E.L.F in Seoul은 휴젤의 미용?성형 전문 학술 포럼이다. ‘미용시술 난제 해결을 위한 카데바 이원 생중계 & 오픈챗 심포지움(STRAIGHT TALK ABOUT AESTHETIC PROCEDURES)’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국내외 의료인 및 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 미용 시술 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난제에 대해 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럼에서는 연사와 참석자 간 활발한 소통을 돕기 위한 ‘오픈챗 토론’이 신규 도입됐다.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해부학과 시술 테크닉부터 부작용과 처치방법까지 다채로운 질문들이 이어지며 포럼이 1시간 가량 연장되는 등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해외 저명 학회에서만 종종 볼 수 있던 ‘카데바 이원 생중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동양인과 서양인은 피부 특성에 따른 노화의 징후, 연부 조직 등 해부학적 구조에 차이가 있어 시술 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카데바 이원 생중계 도입으로 강연 중 연사가 언급하는 해부학적 구조물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 시술 및 강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첫 시도임에도 끊김 없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김재욱 휴젤 의학기획실장은 “이번 포럼에는 참석자들의 참여 및 이해도 증진을 위해 새로운 기술들을 도입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진행한 카데바 이원 생중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진행될 포럼 역시 참석자들이 즉각적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카데바 생중계 또는 라이브 시술을 포함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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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7회째를 맞은 학술 포럼이다. 국내외 저명 인사가 참여, 국내 미용·성형 산업의 선두가 되는 에스테틱 심포지엄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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