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했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최근 이씨를 살인·강간 등 혐의로 입건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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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