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영화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중부권 특수교육 진로체험 및 e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함평영화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중부권 특수교육 진로체험 및 e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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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함평영화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중부권 특수교육 진로체험 및 e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나주, 담양, 화순, 영광, 장성, 함평 등 북부권역 초·중·고 전공과 장애 학생 및 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장애 학생 및 비장애 학생이 함께 한 진로체험 페스티벌 행사다.

프로그램은 진로·직업체험 부스에서 네일아티스트, IT 기능사, 특수분장사 등의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과 함께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진학·취업 정보제공을 위한 전남장애인고용공단, ㈜천지환경 외 장애인 취업 관련 업체들의 박람회도 함께 진행됐다.


나주북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는 “북부권 진로·직업교육 거점센터인 함평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올 한해 다양한 진로·직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해주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장까지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페스티벌을 준비한 교사들의 노력에 힘찬 응원을 보낸다”고 말하며 “특수교육대상자들이 사회통합을 할 수 있도록 자립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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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018년부터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진로·직업교육 거점 청으로 지정받아 장애 학생들의 자립 생활능력과 직업준비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관련 체험활동, 자격과정 운영, 강사파견형 교육 및 지역사회 현장실습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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