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어린이급식지원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나는야 꼬마 농부’ 텃밭 프로그램 성료
소아·청소년 ‘키즈리본’ 캠페인도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위탁운영 중인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노희경 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동신대학교에 따르면 전남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4월 19일부터 진행한 ‘나는야 꼬마 농부’ 텃밭 프로그램이 성료했다.
올해 텃밭 프로그램에는 지역 어린이집 20개소, 유치원생과 교사 500여 명이 참여해 6개월 동안 토마토, 상추, 치커리를 심은 텃밭을 직접 가꿨다.
자신이 수확한 채소로 ‘오감체험’, ‘나의 얼굴 샌드위치 만들기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연식품 섭취의 중요성도 배웠다.
또 화순전남대병원 전남지역암센터와 함께 광주 국립과학관에서 ‘2019년 소아청소년 대상 키즈리본 캠페인’ 홍보관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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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암 예방 홍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암이 예방 가능한 질환임을 알렸다.
이와 함께 암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식생활 저염·저당 영양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영양·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홍보부스 운영, SNS 이벤트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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