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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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정부의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15개 사업이 선정돼 총 388억원의 국비를 지원는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신청한 16개 사업 중 강화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사업을 빼고 모두 반영된 것이다.


세부시설을 보면 공영주차장 6건(86억원), 도서관 6건(93억원), 생활문화센터 7건(56억원,)이다. 군·구별로는 서구가 4건으로 가장 많고, 연수·계양·강화 각 2건, 중구·미추홀·남동·부평·옹진 각 1건이다.

서구 지역에는 생활문화센터·돌봄센터·육아나눔터를 결합한 '청라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선다. 또 공영주차장과 돌봄센터를 결합한 '원당 꿈키움터'와 도서관과 돌봄센터를 결합한 '오류도서관' 건립도 서구 지역에서 추진된다.


연수구 지역에서는 기존 동 주민센터를 이전해 돌봄센터·주차장·가족센터·돌봄센터가 함께 입주하는 복합청사가 각각 청학동과 선학동에 건립된다.

계양구 계양2동에는 기존 행정복지센터에 생활문화센터와 도서관을 결합한 '계양생활문화센터'를 신축한다. 남동구 서창2동 공동주택지구에는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이 결합된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부평구 남부체육센터 옆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이 추진되며, 미추홀구에는 맞춤형 스포츠센터와 문화센터를 결합한 '주안스포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옹진군에는 노인복지 특화시설을 결합한 '가족돌봄 문화센터'가 건립되며, 강화군 선원면에는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가 결합한 형태의 '지혜의 숲 도서관'이 조성된다.


이밖에 인천시 직접사업으로 원도심 재생사업과 연계한 문화복합시설인 '신포 지하보도 복합센터' 건립, 폐직물공장 활성화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은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것으로 국무총리실 생활SOC추진단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생활SOC는 도서관·체육관·생활문화센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역밀착형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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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생활SOC 확충사업은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내년도 확정사업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사전절차 이행 등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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