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헬릭스미스가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엔젠시스'(VM202-DPN)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임상 3-1B상에서 확인했다고 공시한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31분 현재 헬릭스미스는 전날보다 12.34% 오른 10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헬릭스미스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7,6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4.76% 거래량 361,934 전일가 7,9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는 전날 통증성 DPN에 대해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 3-1B상에서 주평가와 부평가 지표인 12개월 안정성과 유효성 지표 모두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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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재생의약 잠재력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임상 추적관찰 종료 시점은 첫 주사 후 12개월인데 이는 VM202를 마지막으로 투여한 날로부터 261일(8.7개월)이 지난 때라고 소개했다. VM202는 약물 투여 후 3일이 지나면 99.9999% 없어지고, 유전자 발현 기간은 2주다. 약물이 완전히 없어지고 단백질 발현도 없는 상황에서 VM202의 통증 감소 효과가 8개월 이상 지속된다는 것은 VM202의 신경 재생 효과를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7,6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4.76% 거래량 361,934 전일가 7,9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는 VM202가 재생의약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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