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김진하 물류서비스전략TF장 영입…"육상물류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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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HMM HMM close 증권정보 011200 KOSPI 현재가 19,89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04% 거래량 1,771,846 전일가 20,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MM, 본점 소재지 부산으로…임시주총서 가결 HMM 나무호 두바이항 도착…화재 원인 조사 본격화 같은 종목인데 수익이 다르다고?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은 육상물류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진하 전 삼성SDS 스마트물류사업부장(전무)를 자사 물류서비스전략태스크포스(TF)장 전무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 TF장은 삼성SDS에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을 접목시킨 신(新) 물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대형물류 시장을 공략하는 등 다양한 우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번 고객사 임원 영입을 통해 균형잡힌 고객 대응력을 확보하고, 화주친화적 종합물류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선단 계획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물류서비스전략 TF장 외부영입은 2020년 턴어라운드를 위한 비용절감 노력의 일환"이라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대응한 미래지향적 조직구조 확립과 수익성 강화를 위해 필요시 과감한 외부인재 영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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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상선은 지난 8월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프로세스 혁신과 디지털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LG전자 출신의 최종화 상무를 변화관리임원(CTO·Chief Transformation Officer)으로 영입한 바 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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