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의 국내외 시세가 990만원대와 8200달러(약 983만원)대에 그쳤다. 국제 회계기구가 가상통화(암호자산)를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취지로 해석한지 1주일간 국내외 시세는 각각 -16.1%, -17.7% 하락했다.



[비트코인 지금]또 제도권發 하락…국제회계기준위 "금융자산 아니다" 판단 후 국내외 시세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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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7시9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2.15%(20만8000원) 상승한 989만5000원을 기록했다. 직전 24시간 동안 빗썸에서 944억원어치가 거래됐다.

트론(7.5%), 리플(5.52%), 에이다(5.41%) 등이 올랐다.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이 전일 오전 7시보다 1.82%(17만7000원) 오른 988만3000원에 거래됐다.

아르고(34.85%), 트웰브십스(14.29%), 트론(7.5%) 등이 상승했다.



[비트코인 지금]또 제도권發 하락…국제회계기준위 "금융자산 아니다" 판단 후 국내외 시세 16%·18%↓ 원본보기 아이콘


해외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12% 오른 8260.76달러(약 990만4651원)를 기록했다.


리플(6.08%), 비트코인 에스브이(5.58%) 등이 올랐다.


앞서 지난 23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산하 국제회계기준(IFRS) 해석위원회가 가상통화를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뒤 뚜렷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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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선 23일 1178만8000원이었는데 이날 989만5000원으로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에선 1만35.78달러에서 8260.76달러로 내렸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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