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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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전남학생교육원에서 일반고 학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로설계 및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진로에 맞는 학교생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애니어그램 검사, 스마트 종합검사 결과 분석 및 상담을 통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 진로·진학·학습 종합 역량을 파악하고, 진로 특강, 선배와 함께하는 멘토링에 참여해 관심 진로와 전공에 대해 안내받는다.


또 학생 희망 전공별 10개분임으로 나눠 대입현장지원단과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학생부기반 자기소개서 설계 및 학교생활 컨설팅을 받고, 수능 출제 위원 특강 및 영역별 대표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교과 학습과 오는 2022 수능을 준비할 예정이다.

위경종 교육과정과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개척해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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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변화되는 대입 흐름의 이해를 위해 EBS와 함께 내달 21일부터 예비 고 1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권역별 설명회를 나주, 목포, 광양, 여수, 순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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