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톡캘린더' 기능 선보여…"카톡에서 일정관리"
캘린더 접근 허용하면 휴대전화 일정들 톡캘린더로 연동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는 카카오톡(카톡)에서 개인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톡캘린더'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톡캘린더는 카톡에서 만든 일정을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다. 채팅 중 신규 일정을 등록하거나 카톡 친구를 특정 일정에 초대할 수 있다. 카톡에 등록돼있는 친구의 생일을 비롯해 음력·공휴일·기념일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채팅방 입력창 왼쪽의 '+'버튼을 누르고 '캘린더'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등록한 일정이나, 친구가 초대한 일정은 카톡 채널 '죠르디'를 통해 알림이 제공된다. 일정 내용이 변경돼도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된다.
또 '내 휴대폰 일정 보기'를 통해 캘린더 접근을 허용하면 이용자의 휴대전화에 저장돼있는 일정들이 톡캘린더로 연동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지인과 함께하는 개인의 일정을 카톡 채팅창을 통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톡캘린더 기능을 추후 단계적으로 개선해 점차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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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플러스친구의 서비스명을 '카카오톡 채널'로 변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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