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문화재연구소서 전통주조기술 학술 세미나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철문화연구회는 20일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강당에서 ‘동북아시아 전통주조기술’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 제철 고고학 전문가 열세 명이 모여 고대 및 중세 전통 주조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그 배경과 전파 과정을 논한다. 김권일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송윤정 한국문화유산연구원, 한지선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등이다. 이남규 한국철문화연구회장을 중심으로 종합 토론도 한다. 이튿날에는 연구소 제철실험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철생산기술 복원 한마당’ 행사를 한다. 철광석을 녹여 철을 만드는 제련 실험을 하고, 선철(銑鐵·주조용 철)과 거푸집으로 도끼를 만든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충주시립택견단 공연, 김명일 장인과 나누는 대담 등도 곁들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