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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40% 얇게…유한킴벌리 '하기스 매직컴포트' 출시

최종수정 2019.09.15 11:14 기사입력 2019.09.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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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0주년 맞아 신개념 아기기저귀 출시
얇고 가볍게, 흡수속도 높이고 역류방지

두께 40% 얇게…유한킴벌리 '하기스 매직컴포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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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한킴벌리가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 얇고 가볍고 뭉치지 않는 신개념 아기기저귀 ‘하기스 매직컴포트’를 출시했다.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유한킴벌리가 20개월 간의 연구한 혁신기술을 접목해 탄생시킨 아기기저귀다. 초박형 씬테크(Thin Tech) 코어 기술을 적용해 자사 기존 제품 대비 약 40%(흡수층은 50%) 더 얇고 가볍게 만들었다. 국제 특허를 출원한 5중구조의 코어흡수층으로 흡수속도를 개선하고 역류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유한킴벌리는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7465명의 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해 두께를 40% 가량 줄이면서도 흡수속도와 역류방지 기능을 높였다. 아기들의 평균 소변량인 80ml의 6배가 넘는 흡수력(4단계 제품기준)을 제공한다. 앉아 있거나 엎드려 있을 때 흡수속도도 기존 제품 대비 25% 이상 개선했고 역류량은 50%가량 낮췄다. 흡수층이 흐트러지지 않고 유연성을 높여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솜층 뭉침 현상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는 것이 유한킴벌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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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매직컴포트 기저귀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원료로 사용되는 모든 펄프는 FSC 지속가능산림 인증을 받은 원료만 사용했다.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테이프형과 팬츠형 2종류로 출시됐다. 전국 주요 온라인 채널과 대형마트, 하기스의 유아동 쇼핑몰 맘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유한킴벌리는 “1983년 국내 최초로 위생 기저귀를 선보인 이래로 지난 35년간 국내 시장점유율 1위로 이끌어 주신 하기스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하기스 매직컴포트는 ‘네이처메이드 오가닉코튼커버’와 더불어 현재 추진 중인 중국 자유무역시장 등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도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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