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에코마이스터 가 10일 개장 초반 7% 가까이 올랐다. 전날 장 종료 후 7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한 뒤였다.
에코마이스터는 이날 오전 9시13분 기준 전일 대비 6.88%(300원) 오른 4660원에 거래됐다.
에코마이스터는 운영자금을 확보하려 70억원 규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4%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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