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75초 '올레드 TV 광고' 공개…"LED TV와 비교불가"
월페이퍼 디자인, 정확한 블랙 표현, 롤러블 구현
백라이트 필요 없어…유일한 자발광 TV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LG전자가 75초 분량의 'LG 올레드(OLED) TV 바로 알기편'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이번 광고에서 백라이트가 있는 LED TV와 비교 불가한 LG 올레드 TV만의 강점을 부각했다. 이를 위해 60초 분량의 기존 광고와 달리 75초 분량으로 제작,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내용을 담았다. LG전자가 75초 분량의 제품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광고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 컬러를 만드는 LG 올레드 TV에 대해 ▲최소 3.85mm 두께로 종이처럼 얇아 벽에 착 붙일 수 있는 월페이퍼 디자인(모델명: 77W9) ▲정확한 블랙 표현 ▲롤러블 TV에 이르는 진화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LED TV는 백라이트가 필요해 블랙 표현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컬러가 과장될 수 있고, 더 얇아지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A, B, F, U, Q, K, S, T 등 앞 글자가 다른 LED TV도 백라이트가 필요한 LED TV이고,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나는 유일한 TV는 올레드 TV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광고에서 그림 한 장이 벽에 착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 디자인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W',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 등을 잇따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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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LED TV와의 기술 격차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올레드 TV의 기술 우위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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