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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전진영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해 "진실의 가치가 진군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이 원내대표는 7일 0시10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진실과 거짓이 충돌했고, 진실의 가치가 진군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청문회에서 다시 국민의 마음속에 있는 진실의 소리가 나와 조 후보자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조 후보자가 적격이라고 판단하시나'라는 질문에 "국민의 소리를 들으며, 국민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것은 서초동에 있어야 할 검찰이 여의도 청문회장까지 왔다는 점"이라면서 "지극히 불행한 일이고 정치검찰의 잘못된 복귀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의 배우자가 기소된 것과 관련해선 "간접적으로 했다"면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국회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재송부 요청 시한인 6일 자정까지 꽉 채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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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같은 날 조 후보자의 부인인 정모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 씨는 자신의 딸 조모씨(28)가 동양대 총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은 것처럼 문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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