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3일 오후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여해 배우 오광록, 이윤지, 서명수 집행위원장과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구는 30여 개국이 참여하는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3일부터 8일까지 개최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집약시킨 90초에서 15분 사이의 영상 콘텐츠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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