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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부애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국회 본관 246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별주식을 팔아서 돈이 생겼다. 이걸 예금에 넣을 것이냐 펀드에 넣을 것이냐 물어봤고 정부에서 펀드 넣어도 된다고 답했다"면서 "어느 펀드에 넣을 것이냐 물어볼 때 먼 친척이지만 집안 장손이니까 여기 괜찮다 그러고 원래 거래하던 펀드매니저가 거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해서 맡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서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액수 자체가 크다. 한 두푼이 아닌 것이다. 그 점에 대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혜택 받았던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큰 돈 아닌가. 제 처가 일정한 자산이 있다. 돌아가신 장인·장모로부터 아파트 증여, 건물 증여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제 배우자가 주식 전문가가 아니다. 주식 고수도 아니다. 자기가 개별 투자한 것은 다 손해를 엄청 본 사람"이라며 "지금 문제가 난 펀드도 손해가 난 것으로 제가 확인을 했는데 사모펀드 모르는 입장에서 그 회사가 어떻게 투자하는지 어떻게 알겠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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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자는 "수사 기관이 엄격히 정밀히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해외로 세 사람이 도주했다고 한다. 왜 도망갔는지 저도 모르겠다"면서 "세 사람이 귀국해서 수사를 받아서 저희 가족 투자를 받아서 어떻게 운용했는지 밝힐 수밖에 없을 것이다. 빨리 검찰에서 밝혀주길 바라고, 금융감독원에서도 금감원 차원에서도 주식 운영에 대해서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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