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출산장려를 위한 금융상품 '아이(I)든든적금‘을 출시했다. 적금은 충남에 주민등록 된 임산부를 위한 상품으로 1.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이 상품은 지난 5월 도와 농협상호금융이 체결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조성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됐으며 도내 주민등록을 둔 생후 6개월 이내 영아 보육모와 임산부가 지역 487개 농·축협에서 가입(자유적립적금)할 수 있다.

아이든든적금은 1년간 총 불입액 600만 원 이내에서 월 적립금 1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적립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만기해지 시 기본금리 외에 1.5%의 우대금리(농·축협 0.75%, 충남도 0.75%)를 제공하며 쌍둥이·둘째 아이 등 다자녀가족에게는 태아 수에 따라 추가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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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구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도는 임산부 우대금리 상품, 임산부 전용 민원창구 등 임산부 전용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임산부가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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