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국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일부품목 할인판매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30일부터 사흘간 관내 로컬푸드 싱싱장터 도담점 일원에서 ‘2019년 추석맞이 싱싱세종 전국 팔도 농수축산물 홍보·판매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장에선 전국 10개 시·도 75개 시·군에 농가 및 단체가 130개 부스를 설치하고 각 지역별 대표 신선 농산물, 수산물, 가공품 등 650여 품목을 판매한다.
시는 판매전이 세종시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직거래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으로 소득을 올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 판매될 지역별 대표 농산물은 ▲충남도 인삼, 표고버섯, 젓갈류 ▲충북도 고구마, 건오미자, 무황곶감 ▲제주도 유기농하우스 감귤, 발효식초 ▲강원도 황태포, 곰취, 더덕 ▲경남도 대추, 사과, 새싹보리 ▲전북도 젓갈류, 추어탕, 김치 ▲전남도 굴비, 소금, 햅쌀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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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은 “판매전은 세종시와 전국 각 자방자치단체의 상생발전 차원에서 추진된다”며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판매전이 도시민과 농업인 모두에게 풍성한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라본다”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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