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7일 오후 4시 노원구 공릉2동 비선아파트 503동 옆 주차장에서 열린 ‘공릉2동 공동육아방’ 개소식에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공동육아방(503동 101호)으로 걸어가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7일 오후 4시 노원구 공릉2동 비선아파트 503동 옆 주차장에서 열린 ‘공릉2동 공동육아방’ 개소식에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공동육아방(503동 101호)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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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구청장은 27일 오후 4시 노원구 공릉2동 비선아파트 503동 옆 주차장에서 열린 ‘공릉2동 공동육아방’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학부모, 인근 아파트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에 이어 내빈소개, 구청장 인사말씀, 현판 제막식, 시설 둘러보기 순서로 진행됐다.

공동육아방은 만 5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공간이다. 영유아 놀이 공간과 부모들 간 소통공간을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운영된다.


공릉2동 비선아파트 503동 101호에 위치한 공동육아방(도담도담나눔터)은 면적 75.72㎡ 규모로 영유아 놀이실, 독서방, 블록방, 수유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 신청은 노원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nwscc.or.kr)에서 사전 예약가능하며, 1일 3회(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30분) 2시간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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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 더 나아가 살기 좋은 노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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