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G-SURF’ 연구 발표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GIST(총장 김기선)는 학사과정인 지스트대학이 지난 27일 GIST 오룡관 로비에서 ‘2019년 G-SURF Poster Session(포스터 발표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G-SURF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는 지스트대학의 대표적인 연구 참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G-SURF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지스트 대학원 실험실에서 기초과학의 원리와 지식을 실제 연구에 적용해 보고 지도교수의 멘토링을 받는다.
연구실 생활을 미리 체험함으로써 연구자에게 요구되는 자질을 습득할 기회를 얻는다.
올해는 총 48명의 학생이 대학원 교수 33명과 함께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안재영 학생(전기전자컴퓨터전공 3학년)은 “연구주제를 논문형식의 보고서로 작성하고 포스터로 만들어 연구의 동기부터 결론까지 스스로 했다는 것이 가장 보람있고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한편 지스트는 G-SURF에 참여한 학생들이 제출한 보고서 중 우수 보고서를 선정해 지스트 대학생들이 직접 발간하는 영문학술지인 “KJUR(Korean Journal of Undergraduate Research)”에 게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