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현직 125명…"차기 CEO선임 불공정"
케이비즈니스 연구포럼 KT 전현직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별도 선임조직, 공개검증, 외부 심사위원 참여 등 제언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가 지난 4월 사내 후보를 중심으로 차기 회장 공모 절차를 시작한데 이어 9월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앞둔 가운데 전·현직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차기 CEO의 공정한 선임과 바람직한 리더십 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7일 한영도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케이비즈니스 연구포럼 의장)은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전현직 임직원 1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5.5%가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의 차기 CEO 선임 프로세스가 공정하지 못해 보인다고 응답했다. 해당 응답자의 94.5%는 사내외 부당한 영향력 행사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사내, 사외 후보자간 공정한 경쟁 여부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3%가 불공정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현 선임제도와 심사위원들이 내부 인사에 편향적일 수 밖에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는 지난 7월 케이비즈니스 연구포럼이 공정한 CEO 선임을 위해 ▲별도의 독립된 조직에서 관리 ▲공개 검증과 투명한 심사 ▲외부 심사위원 참여 등을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측에 제언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응답자들은 해당 문항에 대해 평균 87.1%의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회장 선임을 위한 지원 조직을 이사회 사무국과 같은 독립조직으로 두고 인선 자문단을 통해 후보자들의 공개 검증, 자문단 대표들의 심사과정 참관 등이 주요 내용이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의 차기 CEO의 최우선 업무로는 경영혁신이 80%로 가장 높게 나왔다. 뒤를 이어 통신망 생존, 안정성 확보가 58.4%, 책임경영체제 구축 56.8%, 이사회 독립성 등 지배구조 개선 51.2%, 신규사업육성 50.4% 순으로 집계됐다. 차기 CEO가 갖춰야 할 덕목은 미래비전과 통찰력이 83.2%의 응답을 얻어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건강한 조직운영, 인재기용능력 72%, 주인의식과 도덕성 61.6%, 전문성과 리더십 61.6%로 나타났다.
한영도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는 "차기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8,7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4.71% 거래량 630,265 전일가 6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CEO는 개별 기업의 대표 차원을 넘어서 우리나라 통신 인프라의 안전관리 책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성장성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전문성, 리더십, 책임의식을 깆춘 전문경영인이 공정하게 선임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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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는 전직 임원들이 별도로 이용하는 사내 게시판의 게시글과 현직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진행했다. 전직 임원 102명, 현직 임직원 2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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