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매거진 LHM, 국제비즈니스대상 웹사이트 부문 '금상' 수상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롯데호텔은 지난 1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디지털 매거진 LHM이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16회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웹사이트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IBA는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1년 동안 펼친 사업 활동을 16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경영 분야 전문 어워드다.
올해 IBA에는 총 74개국에서 4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전 세계 250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LHM은 치열한 심사 끝에 국내 호텔 기업 최초로 웹사이트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오는 10월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시상대에 서게 됐다.
LHM은 롯데호텔이 소재한 도시와 관련된 문화 및 여행 관련 콘텐츠를 문화적 심미안으로 재구성해 독자들에게 맞춤 제공하는 '고품격 여행 정보 매거진'이라는 평을 받았다. 내용적 측면 외에 콘텐츠 플랫폼이라는 형식적 측면에서도 해시태그를 이용한 편리한 기사 검색, 라이브러리 페이지 운영, 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과의 쉬운 공유 등이 가능해 심사위원단의 호평이 이어졌다.
▲아트 앤 컬쳐 ▲트래블 앤 익스피리언스 ▲푸드 앤 스타일 ▲올댓호텔 등 4가지의 카테고리에서 매월 10여건의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LHM은 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쉽게 신규 콘텐츠를 구독할 수 있다. 여기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인터페이스와 모던한 감각의 직관적인 심미성을 더해 계속 찾아오고 싶은 플랫폼으로서의 매력을 한층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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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국내 호텔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IBA에서 웹사이트 부문 금상을 수상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올해 수상을 발판 삼아 LHM은 향후 고객들이 더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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