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추석 선물로 '자연 친화 와인'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달 13일까지 전 점에서 2019년 추석 선물세트에 자연 친화 트랜드를 반영한 와인들을 준비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이 준비한 이색 와인 선물세트는 내추럴, 유기농, 바이오다이나믹 등 친환경 방법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와인 12종이다. 이들 와인은 인공 화학 비료나 현대 양조 기술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내추럴, 유기농, 바이오다이나믹 등으로 나뉘지만 와인 제조에 있어 인공 화학 비료와 현대 양조 기술의 힘을 최소했다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다.
이처럼 롯데백화점이 자연 친화 와인들을 선보이는 것은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해당 상품군의 구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CSR 친환경 세트 7호(7컬러즈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7컬러즈 리제르바 까르메네르)'를 7만원에, 'AY 호주 유기농 와인 1호(양가라 PF 쉬라즈)'를 12만원에, 'KS 나파 바이오다이나믹(레이몬드 R컬렉션 카베르네 소비뇽+레이몬드 R컬렉션 메를로)'를 16만원에, 'KY 프랑스 론 와인 2호(엠 샤푸티에 지공다스+엠 샤푸티에 바케라스)'를 23만원에 각각 파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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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선 롯데백화점 주류 바이어는 "최근 건강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어나면서 주류 시장에서도 친환경 와인과 같은 트렌드 상품들에 대한 고객 관심이 늘고 있다"며 "이러한 상품들을 모아 자연주의 상품군을 구성했으며 향후에도 트렌드 변화를 주시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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