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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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공시를 통해 필러 제조업체인 유스필과의 흡수합병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이에 따른 합병등기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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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지난 6월 히알루론산(HA) 필러 제조업체 유스필의 지분 100% 인수한데 이어 이번에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필러 사업을 본사 사업부로 편입하게 됐다. 5G 안테나 사업 부문의 외형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이 높은 필러 사업을 내재화 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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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에 한 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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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53% 증가한 23억원을 기록했다.
유스필의 수익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다. 유스필은 지난해 매출액 35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액 24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도 매출액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영업이익률은 2018년에 28.6%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전반기에만 54.1%를 기록해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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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유스필은 제품의 품질이 뛰어날 뿐 아니라 원가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라며 “필러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매년 10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 추세는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스필이 생산하는 필러는 품질의 주요 결정요인인 저장탄성율, 분해력, 주입력 등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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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추후 신규 브랜드 런칭 등을 통해 국내 필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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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이번 흡수합병을 기점으로 자사의 자금여력을 기반으로 필러 사업부문에 대한 국내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제품의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이미 검증된 상황에서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인다면 시장 선두권 업체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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