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제15회 전남농업경영인대회 ‘성료’
한농연 회원 “희망찬 국민농업시대 열어내겠다” 결연한 각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진도군은 ‘전남의 미래는 농민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가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대회 첫째 날에는 시·군 화합의 밤 행사로 만남의 장이 열었으며, 둘째 날에는 미래 농업 발전 대토론회와 환영 만찬회에 이어 열린 환영식에서는 10개 분야 65명이 수상했다.
또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이 출연하는 MBC 가요베스트 행사를 대미로 장식하면서 다음 날 시군 회장 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대회 기간에는 진도군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진도군 관광버스 투어, 우수 농기자재 전시회,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농업은 전남의 희망이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농업 농촌이 살아야 한다”며 “한농연 회원들이 전남을 지탱하고 이끌어가는 힘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잘사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전남농업경영인회는 이번 대회에서 ‘5000만 국민과 함께 하는 희망찬 국민 농업시대를 열어내겠다’는 결연한 각오와 농업인에게 당면한 농정문제에 대한 요구 사항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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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국 농림축산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남 농업경영인회 회원과 가족 등 3만여 명이 참여해 농업·농촌 발전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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