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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 애도…“日, 진정한 사죄 촉구”

최종수정 2019.08.05 14:08 기사입력 2019.08.0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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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 국가범죄이자 전쟁범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바른미래당은 5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한 분이 별세 한 것에 대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한 분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고인께서 아픈 기억을 모두 잊고 편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평균연령 91세의 피해 할머니 중 이제 스무분만이 생존해 계신다”며 “일본이 진정으로 사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피해 할머니들은 한 목소리로 일본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하며 오랜 시간동안 후안무치한 일본의 변화를 기다려 오셨다”며 “하지만 일본 정부는 진정한 사과는 고사하고 역사를 지우려는 데만 혈안이 돼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안부 문제는 국가범죄이자 전쟁범죄”라며 “진실을 거부하고 스스로 반성하지 못하는 일본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역사의 비극은 언제고 다시 반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수석대변인은 “바른미래당은 일본정부의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며 우리 국민들과 함께 일본의 잘못을 기억하고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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