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팅모델 김주희가 찌는 여름, 물놀이 기억을 소환했다.
최근 김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가야 하는디..#계곡이라도ㅎㅎ #열대야 #운동이나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주희는 옆트임이 인상적인 화이트 모노키니를 잎고 나무 그늘이 있는 물가에 앉아 기분 좋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김주희는 지난 6월 하와이 해변에서 같은 의상, 같은 장소에서 찍은 다른 사진을 해당 SNS에 게시한 바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여기 어디에요?" "와 나무가 있는 해변 이색적이에요" "심쿵여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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