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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결·소품·건축 등 한목(韓木) 사진 공모…내달 29일 마감

최종수정 2019.08.05 10:55 기사입력 2019.08.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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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결·소품·건축 등 한목(韓木) 사진 공모…내달 29일 마감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우리 목재 한목(韓木)을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산림청은 내달 29일까지 ‘2019년 한목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목재, 사진에 담다’를 주제로 열리며 사진은 한목의 나뭇결, 한목을 활용한 소품, 한목으로 지어진 목조건축 등을 소재로 촬영해야 한다. 단 단순 나무 사진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작품 출품은 해상도 2200×720 픽셀 이상의 JPG파일(용량 2MB 이상~10MB 이하)을 출품 원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품은 1인당 5개 작품까지 가능하며 편집 및 합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산림청은 공모 마감 후 12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10월 7일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 또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10월 19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리는 ‘목재문화페스티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10월 18일∼19일 대전시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목재문화·감성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전시, 2020년 한목 달력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청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나이테가 선명한 한목은 그 자체로 예술작품”이라며 “산림청은 공모전과 아이 러브 우드 캠페인 등을 통해 우리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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