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20여년간 방치됐던 용산병원부지 개발
코레일과 개발사업 협약…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 등 주거복합단지 조성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 close 증권정보 294870 KOSPI 현재가 23,050 전일대비 400 등락률 -1.71% 거래량 81,663 전일가 23,450 2026.05.15 10:19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특징주]종전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7%↑ '파크로쉬 서울원'에 AI 헬스케어 탑재…복합개발 디벨로퍼 전환 가속 이 20여년간 방치됐던 서울 용산병원부지 개발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용산병원부지 개발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948㎡의 부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부지 내 용산철도병원 본관은 기부채납해 지역사 박물관 등으로 활용한다. 잔여 부지에는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연면적 6만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전면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본사를 두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거점화 및 지역과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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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종합 부동산·인프라 디벨로퍼로서 추가 거점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라며 "이를 위해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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