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예비치가 1.1%(전년동기대비)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 밝혔다. 이는 예상치(1.0%)를 상회한 수치다. 전기대비로는 성장률 예비치 0.2%를 기록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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