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사자' 우도환 "오늘(30일) VIP 시사회, 할머니 반응 궁금해"
[이이슬 연예기자]
배우 우도환이 ‘사자’ VIP 시사회를 앞두고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우도환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해 말했다.
이날 우도환은 “기독교 신자로서 다가가기 더 편했다.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지신도 악을 믿는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우도환은 “오늘 밤 ‘사자’ VIP 시사회가 열린다. 친할머니가 영화를 보러 오시는데 어떤 반응을 보이실지 궁금하고 무섭다”며 웃었다.
또 우도환은 “시사회에 가족, 친구들과 제작사 관계자분들을 초대했다. 드라마 ‘구해줘’에서 함께 호흡한 옥택연이 오기로 했다. 함께 드라마를 촬영 중인 양세종, 설현 등은 잘 모르겠지만, 장혁 선배는 오신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다. 조재윤 선배도 모셨다”고 말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 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우도환은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 역으로 분한다.
2017년 개봉해 565만 관객을 모은 '청년경찰'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31일 개봉.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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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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