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코레일과 연계 ‘달빛걸음 기차여행’ 상품 판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코레일광주본부와 연계상품인 ‘달빛걸음 기차여행’을 내달 5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터즈대회 기간 중인 내달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달빛걸음’은 옛 전남도청과 광주읍성 옛터,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 지난해에만 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코레일광주본부와 함께하는 연계상품 ‘달빛걸음 기차여행’은 용산에서 송정까지 KTX요금 10~50%할인 혜택과 동구 내 게스트하우스인 ▲부엉이살림 ▲오아시타 ▲여로 ▲신시와 ▲손길 중 1곳을 선택하면 숙박료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입방법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 ‘달빛걸음’을 검색하거나 코레일톡, 전국여행센터 등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단, 실시간 예약확정상품이 아니라 구매확인 후 담당자가 객실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한편 달빛걸음 홍보단인 ‘내일로 기행단’도 모집 중이다.
만27세 이하 2인이 1팀이 돼 총 20팀을 모집하는 기행단은 참여시 팀별로 ‘내일로 5일권 바우처(6만 원 상당)’ 1매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시 달빛소망등, 옛전남도청 3D입체퍼즐, 페이퍼토이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참가후기를 SNS 1곳 이상 작성해야하며,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주송정역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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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에 개최되는 달빛걸음에 외지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관광편의를 위해 코레일과 연계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광주의 맛과 멋, 흥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광주문화재야행 달빛걸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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