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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 교통사고 사망자 330명…전년보다 15% 줄어

최종수정 2019.07.26 11:31 기사입력 2019.07.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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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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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지난해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3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387명에서 57명(15%) 줄어든 수치다.


전남도는 이 같은 노력 등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9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법에 따라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실적에 대해 실적부문 6개 항목과 효과부문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5월부터 한 달간 지자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실적 검증을 통해 이번에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전남도는 시설 개선, 홍보·교육·단속,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실적부문과 교통사고 증감, 교통문화지수 향상률 등 효과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사망자가 교통사고분석시스템 기준 2017년 387명에서 2018년 330명으로 57명(15%) 줄어 효과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도로 기반 및 안전시설물 확충에 200억원을 투입, 위험도로 및 굴곡 위험도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도로 갓길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운수종사자 교육 강화 및 릴레이 캠페인, 길거리 연극 공연 등으로 교통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사업용 차량 안전을 위해 차로 이탈 경고장치, 비상 자동 제동장치 설치 지원 등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상훈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이번 국토교통부의 포상은 도와 관계 기관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이자, 교통 안전의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올해도 다양한 교통 안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장봉현 기자 argus194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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