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열린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한 관계자가 '화순에 있는 김한명의 은거지' 작품(왼쪽)과 '총석정도', '경포대도'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나라 실경산수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화가의 창작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이번 특별전은 오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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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