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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與, 야당 탓 위해 또 친일 프레임…한심하다"

최종수정 2019.07.21 15:40 기사입력 2019.07.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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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신(新)친일 발언에 대해 "국가적 위기 앞에서도 야당 탓을 하기 위해 친일 프레임을 가져가는 한심한 청와대·여당"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교안보라인은 물론 내각 총사퇴까지 거론될 이 위기 앞에서 제식구 감싸기에만 골몰하는 스스로의 한심한 모습을 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 정부 대응을 비판한 한국당을 겨냥 "우리 선수를 비난하고 심지어 일본 선수를 찬양하면 그것이야말로 신(新)친일"이라고 비난했다.


나 원내대표는 "(여당은) 일본 통상 보복 조치라는 국가 위기마저도 추경 압박을 위해 활용한다"며 "깜깜이, 생색용 1200억원, 3000억원으로 일본 통상보복 위기가 극복되겠는가. 기업들 입장에서는 허망한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십 배, 수백 배 가치가 있는 규제 완화,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에는 무관심하면서 오로지 추경, 추경, 추경이라고만 한다.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또 "한국당이 정치개혁특위 제1소위원장을 맡기로 한 합의를 번복하는 듯한 모습마저 보인다"며 "결국 날치기 선거법 패스트 트랙을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것으로서 한국당은 담대하게 국민만 바라보며 원칙대로 가겠다"고 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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