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관절연골보충 ‘카티졸’ 제조기술 유럽 특허등록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원이앤씨, 지연공시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코스피 8개·코스닥 28개 상장사, 증시퇴출 위기 은 바이오콜라겐을 이용해 손상된 관절연골을 보충하는 ‘카티졸’(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제조기술이 유럽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특허(연골조직 수복용 콜라겐의 제조 및 사용방법)는 세원셀론텍이 독자 개발한 생체적합물질 바이오콜라겐을 결손 또는 손상된 관절연골조직을 보충할 수 있도록 주입형으로 개발한 것이다.
이 특허 기술을 통해 관절연골손상에 대한 간단한 비수술적 시술방식의 치료가 가능하고, 기존 제품의 약점(단순 윤활작용, 절개 동반, 고비용 등)을 보완할 수 있다. 특히 손상된 연골의 자연치유과정을 촉진함으로써 환자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돕고, 의료진의 편의성을 효과적으로 도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원셀론텍은 이 특허를 토대로 콜라겐사용조직보충재 카티졸을 개발했다. 카티졸은 관절에 주입하는 바이오콜라겐 기반 조직보충재로 국내 품목허가와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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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삼 세원셀론텍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장은 “카티졸에 대한 이번 유럽 35개국 특허권 선점을 계기로, 거대시장인 관절연골용 조직보충재 시장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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