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가져오면 할인해 드려요”
광주 광산구 음식점 등 130여 가게서 ‘입장권 할인 이벤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역 골목상권 상인들이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을 위해 내달 18일까지 ‘대회 입장권 5~20% 자율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얼마 전 끝난 ‘광산구 소상공인 아카데미’ 수료업체, 첨단1·하남동 상인회 등 대회시설 주변 가게 130여 곳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도시 이미지를 남기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이벤트 가게에 들어가 대회 입장권을 보여주면 1회 가격을 할인 받거나 가게에서 준비한 음식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가게는 광산구 소셜네트워크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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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경제도시 광산의 든든한 동반자인 골목상권 상인들이 자율 할인 이벤트로 활기를 얻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동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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