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방 은 철강무역업체 성진실업의 발행주식 전량인 4만주를 211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취득 목적은 신규 비즈니스 진출 및 신성장 동력 확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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