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전남도청에서 전남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 세리머니를 마치고 공연을 선보인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전남도청에서 전남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 세리머니를 마치고 공연을 선보인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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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전라남도를 방문해 지역기업인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전국경제투어'의 일환으로, 이번이 열 번째 일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지역경제인과의 만찬간담회에서 '에너지, 환경, 의료복지' 등 분야별 대정부 건의 및 전남경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지역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 대표 등 대기업, ㈜보성파워텍 등 중소기업 대표 등 전남 경제인들 5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남이 발표한 '블루 이코노미' 비전과 전략을 착실히 추진해 새로운 전남, 도약하는 전남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며 "전남 경제인의 건의 과제 등과 관련해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 부처에서 전남도와 긴밀히 협조하여 해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경제 활력 프로젝트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전남 나주 빛가람전망대를 방문해 나주 빛가람 혁신 도시의 현황과 미래 발전계획을 청취했다.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 농어촌공사 등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해 약 3만2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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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계자는 한전공대 설립 확정을 계기로 빛가람혁신도시, 한전공대, 혁신산단을 포함하는 반경 10㎞지역을 에너지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집적화된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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