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일 날씨]전국 구름 많음…서울 최고기온 28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지역은 오후에 소나기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파란 하늘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파란 하늘 아래 휴식을 취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초복이자 금요일인 12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지역에서는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 기온은 17~22도, 낮 최고 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목요일보다 기온이 5도 이상 오르겠다. 서울의 최저 기온은 20도, 최고 기온은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 모든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5m, 동해 4.0m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