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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진엑스텍, 일본 수출규제에 文 제조업 르네상스도 흔들…AI로봇 기술 부각

최종수정 2019.07.11 09:58 기사입력 2019.07.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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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모션컨트롤과 로봇제어 개발업체 아진엑스텍이 급등하고 있다. 다양한 다관절 상용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빈피킹(Bin-picking) 및 이적재 작업에 특화된 지능형 컨트롤러기술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아진엑스텍 은 11일 오전 9시5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0.30%(1490원) 오른 8830원에 거래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기술 개발과제는 오는 2022년 말까지 45억9200만원의 국비를 투입해 차세대 지능형 컨트롤러 혁신기술을 개발, 스마트공장의 핵심요소인 스마트로봇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진엑스텍은 주원테크놀러지, 전자부품연구원, DGIST, ETRI 등과 협력해 다양한 로봇제어기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과 비전기술 기반 피킹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물류와 제조관련업계에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려면 다양한 소량의 제품을 빠르게 생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정확한 피킹이 안되고 피킹 시간이 길어지면 다품종 제품을 짧은 시간안에 생산할 수 없어 제조 경쟁력이 떨어진다.

국내 로봇 핵심부품인 구동부품은 일본기업이 9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선언한 '제조업 르네상스'를 추진하는 데 차질이 우려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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