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11일 경기 용인의 한 스튜디오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알리고 있다.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애낸 엔트리 SUV로 동급최고 수준의 연비와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감성을 갖췄다./용인=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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