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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제2의 플레이위드'로 점찍은 룽투코리아, 신작 효과덕 실적 개선

최종수정 2019.07.11 09:37 기사입력 2019.07.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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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룽투코리아 가 강세다. 최근 ‘로한M’의 흥행으로 플레이위드가 급등하면서 룽투코리아 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로한M’이 중소형 게임업체의 모바일게임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37분 룽투코리아는 전날보다 12.73% 오른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뒤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룽투코리아 에 대해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 권한을 확보하면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작 게임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올해 실적 개선 가능성도 커졌다고 평했다.


서형석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 룽투코리아 는 자회사 타이곤모바일과 관계사 란투게임즈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타이곤모바일은 ‘열혈강호’에 대한 한국, 동남아, 글로벌 IP 라이선스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란투게임즈는 ‘테라 클래식’, ‘헌터 x 헌터’, ‘아키에이지’ 등 총 7종의 신규 게임 라인업을 보유해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4분기 ‘열혈강호’ 후속작 ‘열혈강호 3D’를 중국에서 출시한다는 점에서 관심도가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올 상반기에 ‘피버 바스켓’과 ‘일령계획’을 출시한 데 이어 3분기 ‘Bosslave’, 4분기 ‘공지경’ 등도 잇달아 출시한다.


플레이위드는 지난달 27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로한M’이 흥행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6월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여섯 차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단기간 5배 이상 뛰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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